31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경제 단위) 정상급이 대부분 참석한다.
28일 외교가에 따르면, 오는 31일 개막하는 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맞춰 29일부터 APEC 회원국 대표들이 경주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