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경주 APEC, 세계 통상 질서 새판 짜는 역사의 현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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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경주 APEC, 세계 통상 질서 새판 짜는 역사의 현장 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29일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대해 “세계 통상 질서의 새 판을 짜는 역사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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