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같은 역전승, 왜 LG '캡틴'은 눈물 왈칵 쏟았을까..."병살타가 계속 마음에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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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은 역전승, 왜 LG '캡틴'은 눈물 왈칵 쏟았을까..."병살타가 계속 마음에 남았는데"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캡틴’ 박해민(외야수)이 지난 30일 한화 이글스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끝난 뒤 눈물을 흘린 이유를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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