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암 치료 장비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준비 중인 서울아산병원이 일본 QST(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 인력 교육과 임상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