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km 쾅! KKKKKK’ 34세 에이스, WS 데뷔전 6⅔이닝 3실점…홈런 2방 맞고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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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km 쾅! KKKKKK’ 34세 에이스, WS 데뷔전 6⅔이닝 3실점…홈런 2방 맞고 강판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케빈 가우스먼(34)이 월드시리즈 데뷔전에서 6회까지 압도적인 투구를 과시했지만 7회 홈런 2방을 맞아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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