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말 안통하는 ‘외국인 사위’ 데빈과 낚시까지 갔다(‘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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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말 안통하는 ‘외국인 사위’ 데빈과 낚시까지 갔다(‘조선의 사랑꾼’)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태원이 불후의 명곡들이 탄생한 '낚시터'로 '뉴욕 사위'와 함께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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