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2일 전체 회의를 열고 회원 727만여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온라인 취업 포털 사이트 ‘인크루트’에 과징금 4억6300만원을 부과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