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날이었던 지난 21일 제복 입은 경찰관들이 술자리에 동석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확산해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경찰은 “사진상으로는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하지만, 사실 여부 조사 등 1차 조사에선 규정에 어긋난 행위는 없었다”며 근무자들이 음주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