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라이드' 강영석 "38세 김영광·35세 강하늘 옆 교복, 괜찮을 줄 알았다"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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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라이드' 강영석 "38세 김영광·35세 강하늘 옆 교복, 괜찮을 줄 알았다" [Oh!쎈 현장]

[OSEN=용산, 연휘선 기자]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배우들이 30의 나이에도 교복을 입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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