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전기 자전거에 매달려 달리다 죽음을 맞은 반려견 ‘파샤 사건’을 언급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 속에 해명까지 내놨지만, 결국 동물권단체 케어의 지적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