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생 아이돌 김희철, 아들·딸뻘 후배에 “일어나서 인사 말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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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 아이돌 김희철, 아들·딸뻘 후배에 “일어나서 인사 말라” 당부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 /뉴스1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K팝 대표 시상식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 참석을 앞두고 후배들에게 “인사할 때 자리에서 일어나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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