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지난달 19일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Tmall)에 문을 연 무신사 스탠다드 플래그십 스토어의 거래액이 2주 만에 5억원을 넘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방문자 수(UV)는 120만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