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타율 1할5리인데도 감독의 사랑 듬뿍 받는 타자가 있다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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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타율 1할5리인데도 감독의 사랑 듬뿍 받는 타자가 있다 [PO]

[OSEN=대전, 손찬익 기자] 1군 통산 350홈런을 터뜨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는 올가을 무대에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 6경기에 나서 19타수 2안타 타율 1할5리 2타점 2득점에 불과하다. 지금껏 강민호가 보여준 모습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 성적 지표만 놓고 보면 비난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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