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봤자 처벌받을 것”… ‘범죄의 맛’에 빠진 그들은 귀국 꺼렸다

오늘의뉴스

“돌아가봤자 처벌받을 것”… ‘범죄의 맛’에 빠진 그들은 귀국 꺼렸다

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범죄단지인 태자단지 내부 모습. 옷가지 등 생활흔적이 남아있다. /연합뉴스

“캄보디아 콜센터에서 한 달만 일하면 몇 달 치 월급을 벌 수 있어.”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