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후광 기자] 표승주(33)가 배구 코트로 돌아왔다.
올 시즌부터 V리그 주관방송사인 KBSN의 배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표승주는 지난 23일 대전에서 펼쳐진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정관장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장중계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