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누명' 벗은 김히어라, 복귀작 심경에 눈물 "'귀한 배우'로 남길" ('구원자')[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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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누명' 벗은 김히어라, 복귀작 심경에 눈물 "'귀한 배우'로 남길" ('구원자')[인터뷰①]

[OSEN=종로, 연휘선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영화 '구원자'로 학교 폭력 논란 후 복귀하는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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