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5배 웃돈’... 프로야구 입장권 암표 팔아 수억 챙긴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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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5배 웃돈’... 프로야구 입장권 암표 팔아 수억 챙긴 일당

경찰 로고. /조선일보 DB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예매한 뒤 웃돈을 얹은 암표로 되파는 수법으로 3억원 넘는 부당이득을 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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