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일본, 중국 다 격파' 안세영 58승 4패 미쳤다! 中 왕즈이 꺾고 8번째 우승..."실력 차 너무 커" 중국도 완패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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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일본, 중국 다 격파' 안세영 58승 4패 미쳤다! 中 왕즈이 꺾고 8번째 우승..."실력 차 너무 …

[OSEN=고성환 기자] 역시 안세영(23, 삼성생명)이다. 그가 세계 랭킹 2위 왕즈위(중국)를 상대로도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셔틀콕 여제'의 위용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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