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 만에 뚫린 루브르 박물관… 4인조, 대낮에 사다리차 타고 보석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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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만에 뚫린 루브르 박물관… 4인조, 대낮에 사다리차 타고 보석 훔쳐

19일(현지 시각) 오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4인조 괴한들이 사다리차를 타고 침입해 보석류를 훔쳐 달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범인들은 이날 오전 개장 시간 30분 뒤인 9시 30분쯤 박물관에 침입해 프랑스 왕실 보석류가 전시된 ‘아폴론 갤러리’에서 보석류를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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