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패배' 벨링엄 실수 감싼 코바치..."어려운 장면, 성장의 밑거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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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패배' 벨링엄 실수 감싼 코바치..."어려운 장면, 성장의 밑거름 될 것"

[OSEN=정승우 기자] 니코 코바치 도르트문트 감독이 '치명적 실수'의 주인공이 된 조브 벨링엄(20, 도르트문트)을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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