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깃?' FA 대어 급부상하나, 1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다…89SV 최대어보다 더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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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깃?' FA 대어 급부상하나, 1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다…89SV 최대어보다 더 빛났다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한화전. 7회말 등판한 김범수가 투구하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8.29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1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한화 이글스 좌완 불펜 김범수가 가을야구까지 팀을 살리며 FA 가치를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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