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된 임영웅, 다시 선수로 뛴다…'여유웅→웅무룩→각성웅' 3단 표정 변화('뭉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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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된 임영웅, 다시 선수로 뛴다…'여유웅→웅무룩→각성웅' 3단 표정 변화('뭉찬4')

사진 제공=JTBC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뭉쳐야 찬다4' KA리그의 라민 야말, '임야말' 임영웅의 활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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