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김세정, 눈빛이 달라졌다…신분 초월 세기의 로맨스(‘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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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김세정, 눈빛이 달라졌다…신분 초월 세기의 로맨스(‘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OSEN=강서정 기자] 세자 강태오와 부보상 김세정의 운명적 만남이 성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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