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6만2420명이 희귀질환을 진단받고 3%가 사망한 것으로 31일 나타났다. 희귀질환자 1인당 평균 진료비는 652만원이다. 질병관리청은 이런 내용의 2023년 희귀질환자 통계 연보를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