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석훈, 마른 몸매인데 “겉은 말라도 속은 이미 위험” 충격 경고(‘세개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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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석훈, 마른 몸매인데 “겉은 말라도 속은 이미 위험” 충격 경고(‘세개의 시선’)

[OSEN=강서정 기자] SBS 지식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현대인의 몸을 조용히 잠식하는 '독소'의 정체를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시선으로 파헤친다. 살을 빼도 다시 찌고, 피로가 반복되고, 염증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이번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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