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한국시리즈 4차전.7대4로 역전승을 거둔 LG 김현수가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