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손들어 준 법원… 뉴진스는 “안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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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손들어 준 법원… 뉴진스는 “안 돌아간다”

뉴스1지난 3월 어도어의 광고 계약 체결 금지 및 기획사 지위 보전 가처분 신청 첫 심문기일에 참석한 뉴진스. 당시 가처분이 받아들여져 뉴진스는 독자 활동이 막혔다. 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11개월째 이어진 걸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 분쟁에서 재판부는 일단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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