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을 기다렸던 KS 무대…ERA 1.08 극강 기세 못살렸다, 시즌 최다 실점이 여기서 나올 줄은 [K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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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을 기다렸던 KS 무대…ERA 1.08 극강 기세 못살렸다, 시즌 최다 실점이 여기서 나올 줄은 [KS2]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LG의 한국시리즈 2차전. 2회말 5실점한 류현진이 아쉬움 가득한 표정으로 내려오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0.27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마운드. 막내였던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최고참'으로 완벽하게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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