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21 충격 결말, 박준용 패배·아스피날 경기 무효 ‘이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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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21 충격 결말, 박준용 패배·아스피날 경기 무효 ‘이변의 밤’

[OSEN=우충원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4)이 컴뱃 삼보 세계 챔피언 이크람 알리스케로프(32·러시아)의 레슬링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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