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주가조작’ 수사하면서 이종호와 술자리 한 특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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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주가조작’ 수사하면서 이종호와 술자리 한 특검 검사

윗 줄 왼쪽이 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 전 대표, 아랫 줄 가운데가 한문혁 부장검사 줄 왼쪽이 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 전 대표,/ 독자제공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파견 근무 중인 한문혁 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장이 과거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공범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만난 사실을 확인하고 직무에서 배제했다. 피의자 강압 수사 의혹과 민 특검의 비상장 주식 투자에 이어, 파견 검사의 부적절한 처신까지 드러나며 특검은 또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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