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찾아오면서 회색빛 제 인생이 무지개색으로 다채로워졌어요.”(‘31초 영상제’ 우수상 수상자 신민경씨)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모두가 너그러운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장려상 수상자 박선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