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끊을 테면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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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끊을 테면 끊어라

<제2보>(20~29)=이번 대회에서 스미레는 최정과 함께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한 시즌에 와일드카드 2명은 LG배 사상 처음이다. 최정은 여자 기사로는 유일하게 자력으로 LG배 본선에 진출한 경력이 반영됐고, 스미레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의미를 담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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