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이경을 둘러싼 사생활 루머가 AI 조작으로 드러난 가운데, 해당 폭로글을 작성했던 인물이 돌연 “돈을 받지도, 협박을 당하지도 않았다”며 다시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