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 자금 세탁 창구 된 모바일 상품권...금감원장 “즉시 검사”

오늘의뉴스

캄보디아 범죄 자금 세탁 창구 된 모바일 상품권...금감원장 “즉시 검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증인들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보이스피싱 등으로 국내에서 거둬들인 범죄 수익을 세탁할 때 모바일 상품권을 활용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즉시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