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보다 경쟁’ 김민재, 흔들림 없는 뮌헨의 버팀목으로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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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보다 경쟁’ 김민재, 흔들림 없는 뮌헨의 버팀목으로 돌아갈까

[OSEN=이인환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끝내 ‘잔류’를 선택했다. 최근 불거진 1월 이적설에도 그는 흔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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