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km, 김영우보다 RPM 높다’ 6라운드 신인, 2경기 연속 퍼펙트…경험쌓기에서 KS 비밀병기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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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km, 김영우보다 RPM 높다’ 6라운드 신인, 2경기 연속 퍼펙트…경험쌓기에서 KS 비밀병기로 될까

[OSEN=이천, 한용섭 기자] 신인 유망주가 경험을 쌓도록 엔트리 마지막 한 자리를 낙점했는데, 불펜의 비밀 병기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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