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10월 A매치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미드필더 이강인(24)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을 상대로 리그 시즌 첫 골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