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4경기에서 모든 것이 정해진다."
영국 'BBC'가 1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향후 4경기가 올 시즌의 성패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