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인터뷰] "매 장면이 아까워"..김우빈, '다 이루어질지니'를 사랑했던 1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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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인터뷰] "매 장면이 아까워"..김우빈, '다 이루어질지니'를 사랑했던 1년(종합)

사진제공=넷플릭스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우빈(36)에게 '다 이루어질지니'는 매 장면이 아까울 정도로 소중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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