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해숙·이병헌·정동환, 희극인 고(故) 전유성, 성우 배한성,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열리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이들을 포함해 총 31명(팀)이 훈장과 표창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