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신종 마약 ‘러시’를 몰래 들여와 판매한 30대 캄보디아인이 적발됐다.
부산본부세관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캄보디아인 A(32)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