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는데, 이 한명은 확실히 건졌다. 30홈런 거포 유망주 거짓말 아니었다[준PO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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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는데, 이 한명은 확실히 건졌다. 30홈런 거포 유망주 거짓말 아니었다[준PO 현장]

1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SSG의 준PO 3차전. 9회초 무사 1루 SSG 고명준이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대구=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13

[대구=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비록 시리즈 탈락 위기지만, 이 한가지는 확실히 건졌다. 30홈런 거포 유망주의 포텐이 가을야구에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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