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과 비가 가을야구 망쳤다’ 245K 에이스의 초라한 퇴장, 이대로 가을야구 끝나나 [준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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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과 비가 가을야구 망쳤다’ 245K 에이스의 초라한 퇴장, 이대로 가을야구 끝나나 [준PO]

[OSEN=대구,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렌더스 드류 앤더슨(31)이 중요한 3차전에서 에이스의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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