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이 유럽 판매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독일에 있는 유럽 연락사무소를 법인으로 승격해 배터리 소재 마케팅뿐 아니라 리사이클링(재활용) 협력 체계 구축 등으로 업무 범위를 넓히고 고객 다변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