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틸’ 감독이 대주자 스페셜리스트를 제외시킬까, LA 매체 “김혜성 챔피언십시리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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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틸’ 감독이 대주자 스페셜리스트를 제외시킬까, LA 매체 “김혜성 챔피언십시리즈 간다”

[OSEN=한용섭 기자] 이제 챔피언십 시리즈. 7전5선승제다. LA 다저스 김혜성이 챔피언십 시리즈 엔트리에도 생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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