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PTSD가…" 결승타 순간 떠올린 그 장면, 옛 스승은 두 번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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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PTSD가…" 결승타 순간 떠올린 그 장면, 옛 스승은 두 번 울었다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한국시리즈 4차전.7대4로 역전승을 거둔 LG 김현수가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0.30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그래서 2,3루 만들어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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