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월 300만, 빌딩 상속 가능성↑" 정우성 똑닮은 아들 '폭풍성장' 눈길 [핫피플]

오늘의뉴스

“최대 월 300만, 빌딩 상속 가능성↑" 정우성 똑닮은 아들 '폭풍성장' 눈길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정우성이 모델 출신 방송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관련해 양육비 규모와 재산 상속권 이슈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던 가운데, 약 1년만에 문가비가 폭풍성장한 아들 사진을 올려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