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 회장 유재웅)은 30일(오늘) 선고된 걸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판결에 대해 “전속계약서의 신뢰성과 대중음악산업의 공정성을 위한 타당한 결과”라며 공식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