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후광 기자] 월드시리즈 4차전 투타겸업이 실패로 끝나며 혹사 논란에 휩싸이게 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이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탐욕이 아닌 오타니의 지나친 투혼으로 인해 벌어진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