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제주항공 사고기 ‘엔진 결함’, 제작사도 이미 알고 있었다

오늘의뉴스

무안공항 제주항공 사고기 ‘엔진 결함’, 제작사도 이미 알고 있었다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181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추락해 소방대원들이 사고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해 12월 발생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기체번호 HL8088)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CFM56 엔진의 구조적 결함을 제작사 CFMI가 이미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