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발생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기체번호 HL8088)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CFM56 엔진의 구조적 결함을 제작사 CFMI가 이미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